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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소식/자동차 정보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자동차 관리' 상식 5가지

by Heritage Hyun 2020.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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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모품 교환주기

보통 카센터에서는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5,000km라고 이야기 합니다. 보통은 엔진오일 교환시 에어크리너를 함께 교환하는데요. 에어클리너의 경우, 한 세트로 교환하지만 이 에어클리너 같은 경우는 40,000km 마다 교체하면 된다고 합니다. 엔진오일을 두세 번 정도 갈고도 남는 거리인데요. 단, 에어클리너는 10,000km마다 점검을 하도록 만들어진 만큼 안쪽 엔진방향에서 바깥쪽으로 고압으로 불어내는 청소를 해주면 OK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정서상 일반적으로 빠른 시일에 교체를 합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청소만 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2. 브레이크액은 2년 또는 40,000km 주기로 교체

엔진 오일의 교환이 자동차의 엔진 건강을 위해서라면 브레이크액은 운전자와 승객의 육체적인 건강을 보전하기 위해서 필수입니다. 제 때 갈아주지 않으면 브레이크가 먹통이 되기때문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액 교환은 시간이 많이 들고 특별한 장비도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작업자는 번거로운 반면에 비용이 싸게 책정이 되어 있어서 카센터가 꺼리는 작업 중 하나랍니다. 6년을 타고다닌 차량이라면 적어도 3번은 교체를 했어야 맞지만 대부분의 차량 오너분들은 엔진오일은 주기보다 훨씬 빠른 5,000km마다 교체하지만 생명과도 연관되어 있는 브레이크액을 갈아주지 않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당장 교체해보시면 제동 느낌부터 달라지실겁니다.

3. 냉각수 또는 에어컨 가스는 교체하는게 아니에요.

일부의 카센터에서는 냉각수를 겨울마다 교체해주고, 여름마다 가스를 교체하기도 하는데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부분임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냉각수는 간혹가다 증발로 인하여 부족해지면 보충하면 되는데, 이 때 부동액이 아닌 맹물을 넣었다면 냉각수가 희석되기 때문에 물을 빼고 부동액을 보충하면 됩니다. 맹물을 넣은 적이 없다면 아예 교체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냉각수 교체는 10년, 20만km까지 안해도 된다는 것 꼭 알아두고 계세요! 하지만 교체를 한번 했다하면 2년, 4만km마다 교체해야 합니다. (한번이라도 교체하는순간 귀찮아져요!) 에어컨은 가스는 1년마다 점검을 하시고 부족하면 보충하면 될 것이고 교체는 할 필요가 없어요.

4. 변속기 오일, 점화플러그, 디퍼런셜 오일은 교환주기가 길다.

수시로 변속기 오일이나 디퍼런셜 오일을 교체하자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들은 교체가 필요 없거나 교체주기가 엄청나게 길다는 사실. 최근에 나오는 신차들은 변속기 오일을 점검하는 스틱조차 없애버렸는데요 변속기 오일이 무교환, 무점검식으로 만들어져 밀봉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혹조건에서 주행을 하시더라도 10만km마다 갈아주심 됩니다. 점화플러그는 교환주기가 무려 16만km로 점화플러그의 형태나 소재는 큰 관계가 없으니 그냥 순정플러그를 사용하면 됩니다.
4륜구동차나 후륜구동차에 사용되는 디퍼런셜 오일은 6만km마다 점검하시고 산 길이나 시속 170km이상으로 자주 달리는 경우는 12만km에 교환하시면 좋습니다

5. 새 타이어는 항상 뒤쪽에 끼워주세요.

스포츠카를 제외하면 전륜구동이든 후륜구동이든 대부분의 자동차 타이어는 앞쪽부터 닳아요. 특히 전륜구동 자동차는 앞부분 타이어가 뒷 타이어에 비해 너무 빨리 닳기 때문에 두짝만 갈아끼우게 되는데요 이때 굳이 말하지 않으면 카센터에서는 항상 앞쪽에 새 타이어를 끼운답니다. 하지만 이건 위험천만한 일이므로 뒷타이어에 새 타이어를 장착하고 뒷 타이어를 앞으로 옮겨달라 하세요. 세계 최대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타이어는 다양한 방법으로 낡은 타이어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테스트를 한 결과 헌 타이어를 반드시 앞에 끼우라고 당부를 했답니다. 슬립이 일어나기 쉬운 헌 타이어를 뒤에 끼우는 경우에는 빗길이나 눈길에서 뒤쪽이 미끄러져서 오버스티어가 발생하기 쉽다는 것. 오버스티어는 언더스티어에 비해 회복하기 어려워요. (오버스티어: 뒷바퀴 미끄러짐 / 언더스티어: 앞바퀴 미끄러짐)

6. 점검은 대부분 공짜이니 틈날때마다 해주세요.

무상점검 기간이라고 생색내는 곳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브랜드는 언제나 간단한 점검은 공짜로 해줍니다. 현대자동차 고객서비스팀의 어느 과장님은 자기보다 자기차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겠냐며 관심을 더 가질수록 좋고, 차에 이상한 소리가 나거나 느낌이 있다면 언제든지 센터에 자주 가서 점검을 받는게 바람직하다고 설명을 한 적이 있답니다. 센터를 지날일이 있으면 간단한 점검은 자주자주 받아보심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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